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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별&설

BK House의 또 다른 동반자

2015년 12월 23일... BK House에서 함께 지낼 새로운 가족!

우리집에 온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앞으로 사고없이 아프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^^


▲ 요녀석은 "별"이라고 합니다.

눈이 반짝반짝해서 이름을 별이라고 했답니다^^

세상의 빛을 본 날은 2015년 11월 05일이며 종류는 포메라니안 입니다.



▲ 요녀석은 "설"이라고 합니다.

흰 눈처럼 하얀색이라 이름을 설이라고 지었는데 하루 하루 지날수록 회색 털이...ㅜㅜ

세상의 빛을 본 날은 2015년 11월 08일이며 종류는 말티즈 입니다.


어린 녀석들이라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장난꾸러기들과의 하루하루가 기대됩니다.^^


잘 지내보자꾸나...